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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KBO

2026시즌 KBO 지난주 가장 활약한 투수와 타자는 누구일까? (3월 4주차)

by 승리혜 2026.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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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BO 리그 개막 시리즈(3월 28일~29일)가 끝났습니다. 이번 개막 2연전은 강력한 우승 후보들의 부진과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던 팀들의 반전이 돋보인 주말이었습니다.

 

 

10개 팀의 성적을 바탕으로 한 평가와 부문별 주목할 선수를 정리해 드립니다.


⚾️ 10개 팀 개막 시리즈 평가

성적 한 줄 평가
한화 이글스 2승 폭발적인 화력: 이틀 연속 10득점을 기록하며 개막 시리즈 최고의 공격력을 선보임.
SSG 랜더스 2승 투타 조화: KIA를 상대로 이틀간 18점을 뽑아내는 집중력과 안정적인 선발진 확인.
KT 위즈 2승 저력의 마법사: 디펜딩 챔피언 LG를 상대로 접전 끝에 2연승하며 가을야구 복귀 의지 증명.
롯데 자이언츠 2승 홈런 군단의 탄생: 대구 원정에서 장타력을 과시하며 삼성의 마운드를 무너뜨림.
두산 베어스 1승 1패 절반의 성공: 개막전 패배를 설궈냈으며, '슈퍼 루키' 김택연의 마무리 안정감 확인.
NC 다이노스 1승 1패 아쉬운 뒷심: 개막전 완승 후 2차전에서 불펜이 흔들리며 연승 기회를 놓침.
LG 트윈스 2패 비상걸린 선발: 선발진의 조기 강판과 부상 악재가 겹치며 홈 개막 시리즈 전패.
삼성 라이온즈 2패 침묵한 타선: 외국인 투수들에게 꽁꽁 묶이며 지난 시즌의 장타력이 실종된 모습.
KIA 타이거즈 2패 마운드 불안: SSG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대량 실점하며 투수진 재정비 숙제를 안음.
키움 히어로즈 2패 전력의 한계: 한화의 기세에 밀려 투수진이 무너지며 힘겨운 시즌 초반 예고.

🌟 개막 시리즈 부문별 'BEST' 선수

1. 타자: 한화 이글스 타선 전체 (특히 요나탄 페라자)

특정 한 명을 뽑기 어려울 정도로 한화 타선의 집중력이 대단했습니다. 새로 합류한 페라자는 이틀 연속 멀티 히트와 타점을 기록하며 한화의 '다이너마이트 타선' 부활을 이끌었습니다. SSG의 최정 역시 결정적인 순간 홈런포를 가동하며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었습니다.

2. 투수: 롯데 비슬리 (Beasley)

삼성과의 2차전에 등판하여 6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강력한 구위로 삼성 타선을 압도하며 롯데의 개막 2연승을 확정 지은 일등 공신입니다. 구원 투수 중에는 두산의 김택연이 9회 위기 상황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차기 마무리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3. 수비수: KT 위즈 김현수

올해 FA로 KT 유니폼을 입은 김현수는 친정팀 LG와의 경기에서 좌익수로 출전해 여러 차례 결정적인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집중력으로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4. 포수: SSG 랜더스 이지영

베테랑 포수답게 젊은 투수진(김건우 등)을 안정적으로 리드하며 KIA의 강타선을 6점으로 억제했습니다. 공격에서도 찬스 때마다 타점을 올리며 공수 양면에서 팀의 2연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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